구층석탑의 아름다움이 보는이로 하여금 호감을 갖일많 하개 정교하고 아름답게 석조되엇다.
성불사 대웅보전의 현대식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살짝 옆으로 비겨서서 카메라에 담앗더니 구층 사리탑도 잡혓다.
본 안네글은 구층석탑 의 유레와 사리탑의 내력에 대한 안내문이다 불기2547년4월1일에 건립을 했으니 올해로-불기2552년이니까 구층사리탑을 건립한지가 6년이라는세월이 지낫군요,
성불사 대웅보전이 웅장한 모습으로 아늑하기 까지하며 스님의 염불소리가 조용히 흐르는 사찰로서 진정으로 부처님의 가르침데로 열심히 사신다면 성불할것같은 느낌이 들엇다,그동안 여러번 성불사 앞을 지낫지많 동행하는 동료들의 으사일치가 되지않아 마음과는 달리 들르지 못하고 그냥 지나첫던것이다.
2008년11월19일 오전09.3분경 집을나서는데 제법 날씨가 추운느낌이 들엇다 오늘은 고장이난 다리와 허리를 위해서 성불사에 가서 부처님전 삼배하고 치료를 자알
받을것이라고 고하고 귀가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조심조심 이사진을 담을무렵 성불사로 행하는 건강챙기는 여인들과 남정네들이 카메라에 잡혓고 보이는 곳은 장산
에서도 정상으로부터 남쪽을 향하고잇는 능선과 골짜기 이며 조금더 네려오면 성불사라는 역사가 깊은 사찰이 자리한곳은 누가봐도 명당자리임이 틀림업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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