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이오는소리

기축년 초봄 전령사 매화.오리나무

wkdtksdls38 2009. 2. 14. 14:30

 

 

 

 

얼굴업는 세월은 사게절을 마음대로 부르고 보낼때가 되면 보내는걷 갓구나 오랫동안 대지는 목이말라서 갈증을 호소하다 지처서

포기 일로에 다달앗던 기축년 정월 열아흐랫날 이른 세벽부터 시작해서 온종일 내렷지많 흡족하지는 못해도 봄의 기운을 불어너을

만큼의 대지가 젖엇다 연일 기온도 높다보니 동식물도 우수를 4-5일 앞에두고 일은감은 업지않지많 매화가 활짝피고 오리나무도 덩

달아 따라오는듯이 파릇파릇한 모습을 보인다 봄은 대가되니 성큼 닥아오건많 살리갯다던 경재는 아진인가 봄니다 어렵더라도 국민이

단합하여 이어려움도 가까운 날에 번듯한 반석위에 올려노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 어려우시더라도 건강일치마시고 웃을날을 기대해

보십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