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겨울가뭄으로 장산에 물이마르고 산행길에 흙먼지가 푸석푸석 하더니많 자연의 조화로움은 물귀한줄 알라는 교훈이라도 주듯이 기축년 정월이 중순을넘기고
하순에 이르러서야 단비가 내려서 신선폭포의 아름다움을 재연하기 시작햇다 나약하기 그지업는 우리네 인간들은 자연을엄숙하개 여기고 홰손함이 없어야 할것이다,
'가는해 오는해 언제나 그자리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오신날 준비과정,범어사 일부분, (0) | 2009.04.30 |
---|---|
기축년첫산행지거제계룡산에가다, (0) | 2009.02.27 |
갈수기를 지나면서 멈췃던폭포 재연되다, (0) | 2009.02.21 |
新年 一月一日 日出을 보면서, (0) | 2009.01.01 |
초봄에 다녀와 마무리하는 을숙도. (0) | 200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