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발 634m의 정상까지는 우리집에서 약 한시간여 걸리는 거리지만 지난봄과 여름이지나고 초가을에
이르러 오르는 시간이 약간식 지연이 되는 느낌이다 하여 오늘은 중간길을 따라 핼기장을 거처 억새밭에
다녀오면서 몃장의 자연을 카메라에 담아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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