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봄이 화사한 꽃으로 장식을 하면서 다시 아쉬움을 자아낸다 언제까지 이 화사함이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꽃잎은 훗날려서 파란연록색 옷으로 가라입으면
여름으로 접어드는것이다 인간은 이기주의가 팽배해서 영원하기를 바라지만 자연의 삶도
진화하고 발전하기에 우리 인간들이 따라할수업는 신비와 오묘함이 항상 함께 묻어나는것
수명이 연장되어 8-90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항상 따르는 거 갓다 도저이
인간이 흉내도 내지못할 자연 그속에서 그래도 인간은 삶을누리고 있기에 감사하고 살아
가야 한다 다음해에 또다시 이좋은 꽃대궐을 보개될지 하는 아쉬운으로 오늘의 글 마무리
하련다 하늘과 지구가 한데뭉치지 않는한 봄꽃은 게속 될것이고 필것이다,2014년4월1일낮 3시 37분경 조승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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