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남해망운산 산행으로 마감하다,

올해 2009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던날 예정된 등산여행 이기에 해운대 산우회 회원님들의 호응에 즐거운 출발을 하여 12월17일 목요일 아침

현지에 도착하니 망운사라는 사찰이 잇는곳에서 약 100m정도에 주차장에 11시30분 되기 조금전에 도착하여 종합적인 안전과 산행상식을 하달받아 30분에 출발하여

정상에 도착하니 12시30분인대 그곳에서 관대봉을 다녀오려고 앞으로 네려갔으나 너무멀어서 중간봉에서 포기하고 망운암을 거처서 암자주방 앞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하니 오후 2시30분 3시도 되기전 이엇다 올해의 산행하던중 가장빠른 시간대에 하산을 한듯하다,말이 786m지 관광차가 상당한 높이까지 오르기에 약600여 m박에

되지 않은것 같앗다, 

 각 동별로 회원들이 오기에 같은 해운대산우회 회원들이 처음엔 많은 참여를 하지만 오르다 보면 몃명이 되지않음을 보게된다.

                              망운산 표지석 뒤 베경은 전남광양에 제철소인듯 부두와 대형 기중기가 만이 보인다

 정상에서 네려다 보이는 남해군 소제지 쪽으로 생각이되는곳이다.

           이 사진은 망운산 정상에서 표지석 뒤편으로 보이던곳이다

 이곳이 망운 암자이다 보다시피 비교적 깔끔한 건축물과 보광전 이라는 법당이 아름다운 우리의 건축양식으로 건립된 암자법당이다.

 이것은 남해 망운산 주변의 배치도이다.

 하산시간을 앞당긴 보답으로 기사님께서 삼천포 대교를 거처서 귀가 하도록 하갯다면서 운행중에 차창밖으로 삼천포 앞 바다가 아름다워서 담앗으나 별로이다,

기축년 겨울들어 혹독하리 만큼 매운추위가 닥아왔으나 예정된 산행을 무산시킬수는 업는일 이라 남해 망운산 이라는 곳을향해 떠난지 세시간여 만에 망운사 가까운

주차앙에 도착  산에 올랏다 오전 11시30분에 정상을 향해 가슴이 뻥 뚤릴 기대를 하면서...기축년 해운대산우회 마감산행 이다,경인년에 다시 맛나기를 약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