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북쪽해안 탐방기,

 

 거가대교 교각곧사가 많은 진척이 있음을 보여준다,두번쩨 첫번쩨 방문때는 용인 선착장에서 선편으로 이곳에 건너왓으나 현제는 왼편에 신항공사장 옆에버스종착지가 마련되어 잇다,

 이곳에는 기독교 교회 건물과 기도원 이라는 간판이 걸려잇는듯 햇다 하여 해변에서 뒤로 올려다보고 담은 산 정상이다,

 이 사진은 바우를 불에 녹여서 색을너어 부어놓은 모양으로 히귀한 모습을 보이기에 사진으로 담아왓다,

또한 이모습은 산으로

오르는 길에서 네려다보는대 바다속의 바위위에 희귀한 색갈의 물체가 보이기에 가까이 가서 담아 보앗다 그러나 무슨물체 인지는 미지수다,

 

 또 한해가 바뀌고 날씨도 기온도 산행하기에 적절한 2월24일 조정포와 함께 서부산 에 신항만과 거가대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덕도에 방문하여 거가대교 진척

사항과 바다를 메워서 배를타고 건너던 곳에 길이나고 시내버스가 건너는 공사진척도에 깜짝 놀랠만한 광경이엇다 하여 다름 탐방인 들의 뒤를 따라 가덕도 북쪽편 해안길을 순래하기로 정포와 마음을 마주하고 출발하여 한참을 걷다보니 조정포의 다리가 근육통이 발발하여 쉬엄쉬언 돌아오니 가덕도 일주 약 3분의 1정도 박에

갈수가 없엇다 아쉬운 마음으로 훗날을 기약하고 귀가하기로 하고 버스에올라 귀가햇다 산에서 점심식사 도중에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소형 화물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