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종달새

보리밭이건 나락밭이건 아들이건딸이건,

wkdtksdls38 2007. 7. 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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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3세가 한명 더 출생한 아주 기쁘고 좋고 축하해야할 날이다 어디 그뿐인가 장차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새 일꾼이 태어났으니 온국민도 함깨 축하해야 할 사건이 아닌가요.

저는 아들 형.제.에다 딸.애 한명을둔 사람으로 삼세가 5명으로 증손이 되엇기에 너무도 기뻐서 블로그 뉴스에 이글을 올립니다. 요즈음 세태가 결혼도 미루고 막상결혼을 한다해도 자식을 생산하지 않으려고 하는 반국민적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국민의 연령은 고령화 되어가고 출생아의 수는 줄어드는 추새라서 앞으로의 2-30년 후에는 젊은층의 인구비래가 노년

층과 맛먹을 거라는 이때에 누구를 막론하고 아기를 출산하는 것은 국가에도 경사가아닐런지요.쌀이건.보리건.식량이 많으면 되듯이 아들이건 딸이건 많으면 그 나라에 일꾼이 되는거기에 온 국민과 함깨 축하를 하고 싶씁니다 오늘 2007년(丁亥년 5월25일음력)7월9일 오후 1시

52분경에 고추를 달고태어난 내 손자 에게 축하매세지를 보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부산에 사는 장산에 태양인 조승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