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

부산에 첫눈이 아름다워서.

wkdtksdls38 2008. 1. 14. 15:21

 멀리 보이는 울산 대운산의 설경이 히말라야 산에 설경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부산에 장산에 처음으로내린 눈의모습이 어떻씁니까,포근 해 보이지 않씁니까,

 이 그림에 멀리보이는 설경은 양산의 천성산으로 아름답개 보이지요,재가 두번 방문한 곳입니다 화엄벌의 뒷모습이 곱개만 보이지요,

 이 그림은 천성산의 2봉으로 역시 설경이 아름답기많 합니다,

 장산 북서쪽 으로 쭉 뻐더나간 능선으로 반송이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곳도 앞의 능선과 연결된 지역으로 한여름 무더위 에도 이곳에 도착하면 땀이 싹 지워지고 서늘한 느낌을 간직하고 내려가는 봉우리임

 장산 정상의 모습이지요 정상에도 예외가 될수없지요 역시 설경이 아름 �읍니다,

 핼기장 에서 곳장 내려오는 중에 낙옆은 온데간데 없이 세하얀 눈으로 덮여잇는 모습이 청순함을 주어서 담아 보았읍니다,

 역시 바위로 능선을이루고 잇는곳도 검스래하던 바위 너덜이 세하얀 눈으로 이불을 덮어놓아서 보기에도 밝기에 담아보았읍니다,

 멀리는 금정산과 온천동과 가까이는 서동과 명장도.그리고 반여4동과 안락동 일원이 한눈에 들어오기에 담아보았읍니다.

 이 나무의 열매는 써나무 라는 나무의 열매인대 눈발이 꽃처럼 어우러 저 있기에 역시 한컷 햇지요.

 역시 금정산 고당봉은 구름속에 무쳐있고 원효봉과 그 주변의 모습이지요 범어사 앞에 경동 아파트 단지 입니다,

 이곳 역시 양산 천성산의 설경이요 가까이는 중간 골짜기에 전답의 모습입니다,

 대운산의 설경입니다,

 금정구 두구동 금정 채육공원과 멀리는 양산 덕게마을 뒤에 천성산 가는 길목이보인다,

 

 

오늘은 간밤에 내린눈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위해 아침일직 장산에 오르며 부지런히 샤터를 눌러

사진에 담아오면서 지난새월의 추억이 교차됨을 느꼇다 장산북쪽 능선을 따라 오르며 멀리보이는 울산에 대운산과 양산에 천성산.과 매봉산등 그외에도 이름모르는 산들이 멀리보이는 모습이

영판 히말라야 산에 설경을 보는 느낌도 나 어릴적에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어우리라는 마을에 살적에 많은 눈 때문에 불편을 격엇던 일등 일생동안의 일들이 락만.고통스러�던일이 교차되는 찰라 오랫만에 보는 설경의 기쁨보다도 착잡한 마음이 한쪽자리로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