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산우회

금정산 동문에서 서문까지

wkdtksdls38 2008. 1. 27. 17:43

 날씨가 흐린탓으로 시아가 푸연하여 망설이다가 찍은사진 이지많 멀리는 영도에 고갈산과 해양대학교가 잇는까치섬과 태종대 그리고

부산북항 오륙도가 잇는바다까지 히미하개나마 보여서 다행이다,

 남문을 지나 쌍계봉을 거처서 파리봉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서문을 향해 칠부능선쯤 내려왓을때 뒤도라보니 파리봉이 아름다워서 한컷,

 

 

 남문에서 잠시 쉬엇다가 쌍계봉으로 오르는대 우리가족은 아니지만 대 인원이 등산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아서 뒤에대고 한컷,

 서문 박에서 촬영을 하고 난연후에 문안으로 들어가 성문않을 찍는도중 조정포 회원이 걸어들어오는 모습이 잡혓다,사실상 이곳의 성각을 안밖으로 둘러보는 기분이 그 옛날 우리들의 선조들이 왜구들과 일전을 치렀을 생각을 해보니 그 감해가 새로�다,그저 역사책이나

드라마 정도를 보았을 뿐인대 말이다,

 쌍계봉에서 파리봉으로 오는 도중에 바위의 모습이 두리뭉실 하니 거대하개 줄지어 잇는모습이 넘좋아서 카매라에 담아보앗다.

 이 문은 바로 남문이다 비교적 산 능선 잘룩한대 에 자리를 하여 상을 오르내릴때 이곳을 통하는 문이기도 하다 이문을 통해서 내려가면 캐불카 정거장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잇는대 아직은 캐이불카를 한번도 타본적은 없으니 확실한것은 모르갯다,

 이곳이 바로 파리봉 이다 이곳에 서는 급경사가 되어있어서 보이는 사진 왼쪽에 나무로 계단을 설치하고 난간대를 만들어 노아서 아주 편리하개 하산을 할수가 있엇다 부산북구 청 관계자님들깨 감사를 해야갯다,

 이곳이 바로 쌍계봉으로 삥둘러 사각형으로 성을�고 그안애 조금높은 돌단이 잇는대 듯기로는 전망대 즉 망루라고 한다,

 조정포씨 에게 작으마한 바위를 들고 있으라 햇더니 거뜬하개 들고잇는 모습이다.

서문 오른쪽으로 맨 밑에는 게울물이 흐르고 있지많 이곳에서 한참위에 산성마을이 있어 오패수가 내려오는 바람에 그 좋은 산수가 시커먼 시궁창 물이되어 흐르고 잇는 오습을 보면서 회의를 느꼇다 금정산이 꽤 �은산인대 개울물이 썩는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아니갯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