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산 정상에서 해운대 산악회 반여동 회장과 산행대장 그리고 우리마을 의원 과 나의이웃 황이도 뚱보가 성취감에 씽긋,
역시 정상에서 여정 여사와 그의 친구분들 그리고 회장 일행이지요,
여정씨 이웃들과 정상에서 조금 밑에 납산이라는 봉우리 구만요,
정상에서 거를수업는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을 구역별 로 모여서 식사하는 모습임니다,
즉 호구산이니까 범에 다리 쪽 능선을 타고 오르다가 정상이 아름답개 보이기에 한컷당겨서 담아보았음,
급경사를 오르다가 과연 다른사람들의 모습은 어떻할지 뒤로도라 보니 거이 코가 산에 다을정도 로 허리를 굽히고 오르는 모습이다,
오르다 힘이들고 등에서는 땀이흠뻑 젓도록 흘럿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씻으며 앞에오르는 모습을 담아보앗다,
삼천포에서 건너오던 대교쪽을 정상에서 담아보앗다 그러나 대기가 흐려서 좋은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하산길 어려운 코스를 다 지나서 거의다 내려왓을 즈음 울창한 스기목의 모습이 좋아서 담아보앗다,
용문사 일주문에서 삼배를 하고 사천왕 형상이 잇는 절문을 들어스면서 대웅전이 눈에들어와 반절로 삼배를하고 도라나와서 감로수한잔에 목을적시고 몃걸음 오르니 범종각을 맛날수 있엇다,
대운전 앞에서 반절로 삼배를하고 도라나오다 감로수 한모금 마시고 보니 기와불사를 한다면서 사람이보이지 안아 대웅전만 카메라에
담아보앗다,절에 영역많이 읽고있을 뿐 한사람도 참배자는 업는듯햇다,
사찰 뒤안길을 따라 오르다 보니 본 안내판이 보이기에 호기심에 담아보았으나 아직은 모든 생물이 동면중이거나 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기에 그 모습은 볼수가 없으되 다음기회에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다,
각 동별로 산행에 참여한 사람들이 산행대장 으로부터 안전사고 예방에데한 지시를 듯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 잇는모습이다,
호구산입구에 용문사의 주차장인듯 한대 내려다보이는 바다와 멀이보이는 산이 남해 금산이라 한다 그러니까 이곳은 또다른 섬중에 섬인 택이다 이곳은 용문사와 두개의 암자가 산행로 도중에 있엇다,산은 어느산이나 깊고 고즈넉한 느낌을 준다,
삼천포에서 호구산 에 용문사에 참배할수 잇도록 아주 멋이잇고 웅장한 대교가 우뚝솟아 잇다 다행이도 나오면서 다리를 통과전에 모든승객이 하차해서 도보로 다리를 건너보도록 배려를 해 주는 덕택으로 카메라에 담을수가 있엇다,
사장교라 하면 그 대표적이 교량이 부산에 광안대교 이지요 그러나 광안대교는 사람들의 보행을 금하고 있기에 아진까지 너닐러 볼수가 없엇는대 이곳에 남해까지 와서 이 웅장한 다리위를 걸어볼수 잇다는 것는 특별한 행운이라 하갯다,
? 섬은 학이 앉아잇는 모습이라 해서 학섬이라고 이름이 붙여젓다 하지많 내가보기에는 전여 느낌이 잡히지 않는다,
중간에 작으많한 섬이있어 잘막한 다리와 긴다리로 두개로 어우러저 있어 웅장함을 담으면서 우리나라 철강발전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햇다,아마도 철강발전이 없엇다면 이렇한 회긱적인 발전은 기대하기가 쉽지많은 않을 것이다,
남해고속도로 진주 남강 휴게소에서 휴식을하고 사천시에 들어오면서 드넓은 들역이 눈에 들어와서 단아보앗다,
이곳이 바로 사천 공항 들머리라 할것이다 버스 안에서 담은사진이라 조금 부실하지많 아름답개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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