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과 행사

충청도계룡산동학사를 가다.

wkdtksdls38 2008. 3. 31. 21:24

 동학사 매표소를 지나 동학사로 향하는 길이 나즈넉한 길이 오르막도 많은 경사로가 아니라서 사랑하는 애인과 나란히 걸어 볼많한길

 매표소에서 표를사고 막 발을옴기려는대 계룡산 안내도가 첫눈에 들어와서 카메라에 담앗다.이곳에 올려놓고보니 더욱더 아름답다,

 동학사 일주문 앞에서 포즈를 잡는 일행들 이렇개 한컷식 할때면 나는 사진사라도 된 기분이들어서 과히 나쁜생각을 들지않는다.

 동학사 가까이 당도하자 맨먼저 문수암이 일주문을 통과한지 그리멀지않은 곳에 자리를하고 잇는것을 보고 색다른 느낌으로 담아보앗다

 

 문수암 다음에 길상암 이상한 건물배치가 궁금햇지많 무슨 사연이 다 있을건이다 라는 속 마음많 으로 치부를하고 또 몃발자욱을 옴기니

 다시 미타암이 잇는대 보통 다른대 사찰들은 원찰에서 꿰 멀리 떨어저서 암자가 배치되어 잇는대 이곳은 달리 한 울타리 내에 행낭채니 건너채니 별채니 하는 식으로 옆옆이 자리를 하고 잇엇다 그래서 나의 소견으로는 비구니 스님들 이기에 보호하시려는 본찰의 뜻에따라.

본찰 가까이 지은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엿다 그러나 이생각은 나의생각일뿐 확실한 그 이유는 알 필료도 업지많 알수도없다,

 미타암의 행랑채 형태의 건물이다,우리의 옛 건물들의 아름다움은 어디서 누가봐도 훌륭한 아름다움이 돗보이는 건축양식이다,

 동학사 법고와 범종이 함깨 자리한 종각이다 이층건물로 조금 단조롭기는 하지많 매우 아름답다,

 동학사 본찰 대웅전 본전불과 아미타 부처님 그리고 관음보살 님이신지 문수보살 님이신지 아니면 지장보살 님이신지 확실히 알수는없지많 대웅전 법당에는 중앙에 세분의 부처님께서 오냐 먼길에 오느라 수고햇구나 ? 말씀 하시는듯 한 기분이들엇다,

 대웅전 왼쪽편에 목연이 하야게 봉울봉울 꽃몽우리가 맺어저 있엇다 내가사는 부산에는 목연이 활짝피어서 낙화할 시기에 가까이온듯한대 지역적으로 이많치 기후차이가 나는것이다.

 대웅전 정면모습을 담앗다 비구니 스님들이 게신 도량답개 아늑하고 깨끗햇다,그리고 온화한 기분이 들어서 아주 좋은기분이 들엇다,

 일행들의 모습을담는대 신경이 쓰인다 한번씩 찍는 사진인대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심리적으로 쉬운일은 아님을 느끼개 된다,

 정답개 내분이서 나란히 포즈를 취함에 있어 아마추어 사진사로서 최선은 다 햇으니 그리고 현상료 외에는 돈을많이받는 전문가가아니니 조금 부족함이 잇어도 이해할것으로 믿기에 셔터를 누르는 것이다,동학사에 방문햇음이 증명되는 기념품 역활은 충분할것이다,

 동학사 ?자락에 거눌위로  멀리보이는 계룡산의 절묘한 아름다움이 눈에들어오기에 줌을이용하여 잡아보앗지많 별 신통함은 업는듯,

 다시 금 맨뒤에 건물뒤로 도라가니 골짜기와 멀리 계룡산 봉우리가 눈에들어 오긴하는대 ?은구름으로 가려서 히미한 경관이다,

 동학사 본찰에서 얼마동안 내려오다 보니 맑은물이 흐르고 정자가 서잇는 모습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하여 다시 셔터를 누질럿다,김여정 여사도 한장 찍어주갯다고 해서 찍어보앗다,

 

 이그림은 태마관광의 한장면이다 충남금산군 남이면 매곡리 에 자리한 (주)흑삼코리아 라는 인삼제조하는 공장 홍보실에서 대표이사의

모습이다 본 흑삼진액은 육년근 인삼을 아홉번을 찌고말리고 해서 건조시켜서 농축시켜 진액을 추출하엿으므로 우리 몸에 아주좋은 특효

약이라는 홍보강의를 듯고 몃몃 관광객들과 나도 한상자씩 사 가지고왓다,홍보내용을 들어보건대 그들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에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 같은 중병환자는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는대 국가에서도 관심을 갓고 연구검토하여 시중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이 손쉽개 접할수잇도록 장려를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