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1일 조금 이른아침에 박을네다보니 솜털처럼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떻다니는 것을보며 일출을 볼수잇갯다는 생각이들어서 해운대 동백섬으로 달려갓다 역시 예상은
했으나 정말 많은사람들이 물밀듯이 해운대로 해운대로 몰려가는 광경을 볼수가 있엇다 그들 무리중에 나도 가세를 해서 한발한발 옮겨 다은곳이 동백섬에 인어공주 동상이
자리한 뒷견으로 자갈마당에 들어가 배들의 퍼래이드와 힙차개 솟아오르는 햇님을 담아보앗다 금년에는 온세상이 평화롭고 건강하며 즐거운 날들이 많았으면 좋갰읍니다 라고 소원을 빌엇다 그리고 나의 주변에 모든사람들과 우리아이들 가족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많 있엇으면 하는 바램을 빌어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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