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의 기세가 등등하던 2008년8월14일낮 바램이 잇다면 시원스럽개 비라도 내려주엇으면 하고 내심 바라던중에 밤이되며 몰려든 구름이
백중치라도 하려는듯 하더니 반갑개도 내린비가 흡족함을 넘어 과분할이 많큼 의 강우량으로 장산에 골짜기마다
흘러넘치는것이 물이다 그러기에 자연스럽개 조성된 폭포이며 냇물을 여러분들과 함깨 즐기기위해 올려봅니다 이 물줄기에 남은여름을 흘려보내시고 건강일치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산 태양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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