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삼년의 삶을 살면서 참여정부 대통령 이신 노무현씨 같은 언어를 구상하시는 분을 처음으로 본듯하다,
그렇나 현실정치 에는 맞지않은 부분이 잇는 모양이다,내가 알기로는 숨김업고 담백한 언어라고 생각을 하지많,
세상 사람들은 별로 반기는 걷 갓지가 않다는 말이다 그 이유인 즉슨 왜 일까요 비록 국가원수 이긴 하지많 어디까지나
민주주의 이기에 모든 국정에 관한 이야기 라면 최 측근의 파트너 들과의 의견수렴을 거치고 다음엔 국회의원 들의 의결에
따라서 국정에 반영되기 때문이 아니갯는가 그래서 혹 자들은 배움이 적으니 얕으니 하고 비판의 의문도 보내는것을 나는
듯기도 햇다 그래서 그분의 임기동안 에는 배움이 짧은 나같은 국민이 생각하기엔 아무것도 내 놓을많한 일을 한것이 없다라고
알고 있었으나 막상 서거하고 난 연후에 세게각국의 정상들의 반응과 제외동포 들의 인터뷰 내용을 볼것같으면 많은일을
하신분으로 애도하고 잇는데 왜 그런분을 소환수사 까지 했어야 되엇던가 하는 아쉬운이 생긴다 이사람이 생각하건데 성격이
소탈하고 잘잘못을 직설적으로 칭찬과 꾸지람 하는분은 숨기는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또한 그렇한 사람은 모멸감을
당한다면 능히 자결할 성격임이 확고하다는 것인데 왜 여사께서는 짐작조차 못하셨을까 사전에 알았다면 막을수도 잇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나 이미 업질러진 물과같은 일이 되었으니 우리국민은 슬픈분위기에 휩쏠려서 제2제3의 끔직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냉정을 되찾아 국장을무사히 마치고 각자 자기자리로 도라가 생업에 최선을 다 하는 것이야말로 가신 님의 영전에 보답하는 길임을
생각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서거하신 전직 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부족한 소견을 적어 보았읍니다 2009년5월25일 조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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