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서부산에 승학산~구덕산까지,

wkdtksdls38 2008. 10. 26. 16:17

 

 남항에 점점이 정박해 잇는 선박들의 모습 또한 아름답기는 비길바가 업다 게다가 남한대교 역시 품격을 더하는듯 햇다,아쉬움이 잇다면 다리에 아치가 없어 그 모습이 아름다움을 덜하다는 느낌이다,산위에 마을 아미동 까치고개도 한목 끼어들었음을 볼수가 잇다,날씨가 운무현상으로 그 아름다움이 덜하다,

 부산에 구덕 종합경기장 이라면 삼척동자도 익히 다 아는 운동장이다 그러나 구덕산에 올라 바라보는 감해는 무어라 표언하기 어려울만큼 아름답개 보엿다,

 구덕산을 서대신동 구덕운동장 뒤쪽의 산을 힘겹개 올라서 구덕산 정상을 약100여미터쯤 남은 지점에 너무도 전망이좋은 바위돌 위에앉아 간식을 먹으면서 서부산일부와 중부산 일원과 자갈치.영도구 봉래산 까지 한눈에 들어오기에 셔터를 누질럿다 이곳에 용두산 타워가 빠질리 없을 것이다,남항과 북항 일원까지,정말 아름답다,

 구덕산 정상을 내려와서 휴게소와 화장실도 잇고 휴식처도 잇는곳에서 억새밭에 한참을 오르다가 뒤로 돌아서서 정상을 향해 담은사진이다,

 구덕산 정상을 향해 억새밭 전경을 담앗지많 여기도 저기도 이쪽도 저쪽도 억새밭의 규모가 장산억세밭의 5-6배는 족히 될듯할 많큼의 광활한 억새밭이엇다,

 억새밭 한 가운대쯤 되는지점에서 구덕산 쪽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날이 토요일이라 여기도 저기도 온통 산등선이에 인파로 또하나의 인산을 이루는 날이엇다,사진의 배경은 학장동 즉 구덕터널 윗쪽으로 치우친 쪽이라 고 보시면 되갰읍니다,

 소문대로 정말 승학산 억새는 아름다웟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억새밭 사이사이로 밝고들어가서 식사도하고 촬영도 하고 해서 온전하개 보전 되지목하고 있음이아쉽다 뾰족하개 보이는 산 봉우리가 승학산 정상이다,

 이 사진은 억새풀밭에서 근접촬영으로 저기서 내려다보면 낙동강칠백리가 사상공단과 멀리는 벡양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한쪽은 학장동이요 한쪽은 엄궁동이다,

 승학산 정상표지 를 젊은여인들이 둘러앉아서 점심밥을 먹고잇다가 내가 촬영하니까 약간비켜서는 모습이다,해발350m인 나즈막한 산인데 오르기는 순탄치 않은산이다,경사도 가파르고 돌로된 길이라서 오르내리기가 쉽지는 않앗다,

 승학산 정상에서 네려오다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뒤에 봉우리에서 낙동강 하구언 뚝을향해 찍은사진에 늦은오후에 산을오르는 여인네들이다,

             밑에 사진과 같은장소인대 사실은 이정표만 담아가려고 햇던것이다,

 쫏기는 시간내에 정상을 정복하고 늣지않으려고 숨도고르지 못하고 헉헉대며 오르다가 이정표를 보는순간 포기하라는 머리의 지시를 받고 아쉬움이 크지많 또다른날 제 도전을 하리라는 위안으로 위선 비를 맞으며 동행인에게 부탁하여 기념으로 담아왓다,정말 이날처럼 힘들어보긴 처음이다 그이유인즉 지난달에 나의 실수로 여러 회원들에게 걱정을 끼친것이 뇌리에 밀려옴에는 어쩔수가 없엇다,아~~~아쉽다~~~~~ㅎㅎ

        백암산 정상을 1K200m를 남겨두고 시간을 보니 14시가 넘었으며 빗줄기가 굵어지는 바람에 하산하는 대 용감한 여인들이 오다가 늦은점심을 우중에 먹고잇는모습이다.역시 어머니들은 대~단 해요,

                         옥탑에 LG마크가 선명하개 보이는 모 호탤 뒤뜰에 숲이좋아서 한컫,

우중에 백암산에서 정상도전도 백암폭포 구경도 시간에 쫏겨서 섭섭한 아쉬움만이 남기고 내려오다가 백암온천 모 호탤로 오르는 길가에서 기념으로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