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엔 날에 조각공원에서 멀리보이는 수영강하구 수영 제1호교와 수영강변 산책로 모습.
제목-성의 분별이라는 조각을 앞면과 뒤면을 담아보앗다,
우주 라는 작품인대 짊어지고 업드려잇는 모습을 머리쪽과 몸통쪽을 담아보앗다.
수영만 요트 계류장 앞 방파제 에서 낙시군들의 낙시질하는 모습.
요드 계류장에 갑비싼 외군제 요트들이 줄비함을 한눈에 알수가 잇다.
명칭은 휴식 이라 한다 팔굼치와 무릅에 의지하고 공중에 떻잇는 모습이 신기하다,앞뒤로 촬영을 해 보앗다,
본 조각은 외출이라는 명칭이다,
수십 수백개의 스피커가 모여 큼직한 범종의 모습으로 제형성 되었으니 그 명칭은 분명치않다,
이 개의모습은 독일 개로서 처칠의 개라고 되어잇다 까만것이 인상적이다,
귀의 모양인대 하늘 귀란다,
본 조각의 명칭은 우주라 한다 사람의 형상이 무슨물체를 등에지고잇는 모습이다,
오늘도 다리와 허리가 시원치않아서 솔뫼한의원에 다녀와서 백스코에 부산건축 전시회 장에 들르려고 요트경기장 입구에서 내려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서 요트경기장을 거처 조각공원 올림픽공원을 거처 백스코에 입장하여 구경을 해 본즉 나의 눈에는 전부가 건축자재라 하는것은 수목을 말살시키는 재료이고
그곳에 전시해놓은 자재로 인류가 집을짓고 산다면 지구상에는 숲이 모자라 숨도 쉬지못하고 질식사 할것같은 느낌박에는 별다른 자재가 업는것으로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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