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자료와.여행기록

오늘도 불편한 다리로 욕구를,

wkdtksdls38 2008. 10. 29. 17:35

 

 높이~275m의 위봉에서 장산정상을 황영산 쪽으로  담은 사진이다 오늘도 허리와 다리 치료받고 영진산우회에 참여못함이 못내 아쉬워서 옥상에 올라 정상을 관망한바 너무도 아름다운 담풍으로 덥혀잇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아야 하갯다는 마음으로 위봉초등학교 뒷봉에 오르니 너무도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찍은 사진 서남방향이다,

 이 사진은 위봉에서 잡은 장산 북쪽 방향이다 그러니까 장산에서는 제일 해볓이 늦게드는 지역 인 샘이다 제일 아름다운 빛이다,

이곳이 바로 장산 위봉이다 해발 274m이다 이곳에서 정상을 향해 셔터를 살포시 누른 결과이다,

 

 

 

 

 

반송동 쪽으로 초점을 마춰서 중간에 운봉산과 개자산 봉우리가 형제봉처럼 나란히 보이고 아랫반송과 윗반송 일부가 한눈에 들어와 카메라에 잡혓다,동부산대도,

                                     서산에 지는해가 너무도 붉은빛으로 소나무 사이로 눈이부셔서 담아보앗다,

 

2008년10월27일 월요일 오전을 컴퓨터와 씨름을하다가 물들은 장산모습이 궁금하여 불연듯이 오후16시경에야 산에롤라 중간봉우리 뒤편을 더듬어서 내려오면서

혼자서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석양이 시아에 다아 나름데로의 생각으로 몃장의 사진을 담아왓다 서둘러서 내려오니 해는 백양산 뒤로 쏘옥 숨어버리고 나도

내집을향해 거름을 제촉하여 도라오니 17시 30분경이 되엇으나 집사람은 아직이엇다,너무도 가보지 못한곳이 만기에 그의 반사행동으로 쏘다니는듯 한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