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2013년 3월도 하순이 되엇고 머지않아 4월인대도 아직 강원도에서는 엇그저께 눈이내린다는 소식이다
이 시개를 살고잇는 사람이라면 동감이갰으나 지난겨울이 너무도 혹독한 추위로 얼룩이 져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 또한 간절한 가운대 갑작스런 기온상승으로 어느때 보다 봄이 일찍 찾아오는 듯 햇지만 아직은 음력으로 치면
2월중순이기에 락담하기엔 조금 이른듯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잇는 이곳 부산은 봄의 대표적인 벗꽃은물론이고
개나리와 진달래 매화등 이름모를 봄꽃들의 향연이 펼처지고 잇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던 화사한 봄을 느낄수가 있음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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